금호건설우가 4월 29일 한국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5퍼센트 상승한 1만4천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는 1만1천50원이었으며, 이날 시가는 1만1천20원으로 시작했다.
장중 최저가는 1만1천20원, 최고가는 상한가 가격인 1만4천36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총 2만958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281백만 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오전 동안 조정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급등했고, 장 막판 상한가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3천310원 오른 가격으로 마감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