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우가 4월 29일 한국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6퍼센트 상승한 8천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는 6천230원이었으며, 이날 시가는 7천800원으로 시작했다.
장중 최저가는 7천800원, 최고가는 상한가 가격인 8천9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총 4만1천55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약 327백만 원에 달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인 주가는 상한가를 형성한 뒤 오후 내내 가격을 유지했다. 전일 대비 1천860원 오른 가격으로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