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코인(PI) 시세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OKX거래소에 따르면 파이코인 가격은 7.17% 상승한 1.4815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8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11일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안'에 합의를 보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또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에 대한 25% 할증료 부과를 잠정 보류한다고 밝힌 것이다.
한편 파이코인은 오는 14일 'Pi 데이'를 앞두고 바이낸스 상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