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1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8.7포인트(0.37%) 오른 4만3586.72로 거래를 시작했다.
S&P500지수는 23.52포인트(0.39%) 오른 6036.75로 장을 열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83.58포인트(0.43%) 오른 1만9607.59로 출발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8일에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블룸버그 통신 집계치 기준 1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는 딥시크 쇼크 이후 첫 실적 발표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매출이 3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가이던스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