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4.23포인트(0.99%) 떨어진 44,303.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같은 기간 57.58포인트(0.95%) 내린 6025.99에, 나스닥지수는 268.59포인트(1.36%) 급락한 19,523.4을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수 국가를 상대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전기차와 기술주 모두 하락했다. 테슬라는 3.39% 급락한 361.62달러에 마감했다. 리비안과 루시드도 2%대 하락했다.
애플은 2.40%, 마이크로소프트는 1.46% 떨어졌고 테슬라와 알파벳도 3%대로 내려앉았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39달러(0.55%) 상승한 7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의 경우 4월 인도분이 0.37달러(0.5%) 오른 배럴당 74.6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