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증시 시장이 열리기 전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전일대비 0.08% 내린 21,745.25달러를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은 0.08% 상승하며 6091.5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 선물은 0.04% 상승한 45,024.00달러를 보이고 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또한 이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