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XRP) 가격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 중이다.
3일 오전 9시 40분 국내 가상화폐 시장 업비트에서 리플은 전 거래일 대비 12.17% 밀린 3573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 갈등의 여파로 리플(XRP)이 4000원 지지선을 뚫은 채 3500원까지 미끄러졌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1억 5000만원 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450만원대 이하로 떨어졌다.
솔라나(SOL)도 하락 압박을 받고 있으며 30만원선 하락 위험에 처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가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그는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추가 관세를 시행하며 글로벌 무역 갈등을 심화시켰다. 이로 인해 경제적 압박과 무역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트럼프의 정책은 글로벌 환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환율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리플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의 기술적 발전과 장기적 잠재력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