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 하락세, 트럼프 관세 발표 여파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 하락세, 트럼프 관세 발표 여파
뉴욕증시(사진=NYSE 홈페이지 캡쳐)

미국 뉴욕 증시 시장이 열리기 전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현지시간) 다우 선물은 1.22%, S&P500 선물은 1.4%, 나스닥 선물은 1.7% 각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관세 전쟁 쇼크에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이는 4일부터 발효된다.

관세 부과로 인해 수입 물가가 상승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행정명령 서명후 트루스소셜에 "오늘 나는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오는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중국에 대해서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을 포함한 치명적 마약이 우리 시민을 죽이는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국제경제비상권한법을 통해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