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제가 가계 소비 부진과 투자 침체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면서 올해 1분기 소폭 성장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1% 성장했으며, 4분기 0.1% 감소 이후 성장세로 돌아섰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제가 가계 소비 부진과 투자 침체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면서 올해 1분기 소폭 성장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1% 성장했으며, 4분기 0.1% 감소 이후 성장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