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 미결제 약정 67% 급감…0.15달러까지 추락한다?

도지코인(DOGE) 미결제 약정 67% 급감…0.15달러까지 추락한다?

▲ 도지코인(DOGE)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이 최근 3개월 동안 67% 감소하며 밈코인 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DOGE는 최근 2주간 30% 이상 급락하며 핵심 수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뉴스BTC는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해, DOGE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사상 최고치였던 40억 7,000만 달러에서 현재 13억 3,000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밈코인 시장의 투기적 성격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재 DOGE가 강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0.24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이를 지지선으로 유지해야 한다. 만약 이 수준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0.15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0.15달러는 심리적·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이마저 무너지면 DOGE는 새로운 저점을 탐색할 위험이 있다.

분석가 Ali Martinez는 \”DOGE가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려면 매수세가 강화되어야 하지만, 현재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약세\”라고 평가했다. 밈코인 시장 전반이 매도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DOGE가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BTC는 DOGE가 회복하려면 유동성 개선과 시장 심리 반등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DOGE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없다면 하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DOGE의 향후 방향성은 시장 전반의 흐름과 투자자 심리 변화에 달려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0.24달러 돌파 여부, 장기적으로는 0.15달러 방어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