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리플) 시세 5% 급등…브라질 ETF 승인·트럼프 언급 영향

엑스알피(리플) 시세 5% 급등…브라질 ETF 승인·트럼프 언급 영향
리플 시세, 리플 전망 (사진=공식 홈페이지)

엑스알피(XRP) 시세가 4000원 대를 돌파했다.

20일 오전 9시 22분 기준 리플 가격은 5.12% 상승한 4062원에 거래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금융당국이 세계 최초로 리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리플(Ripple)과 관련된 게시물을 연달아 공유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공유된 내용은 리플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암호화폐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한 내용의 기사이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ETF 신청을 공식적으로 접수했으며, 앞서 '그레이스케일(Grayscale)'과 '21쉐어스(21Shares)'의 신청도 받아들였다.

SEC는 향후 240일간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