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CPI 발표 속 뉴욕증시 하락 출발…나스닥 지수 1%대↓

미국 1월 CPI 발표 속 뉴욕증시 하락 출발…나스닥 지수 1%대↓
뉴욕증시 ⓒAFPBBNews

미국 뉴욕증시가 장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1% 밀린 4만 4145.02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 떨어진 6005.07을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1.15% 하락한 1만 9417.97로 거래를 출발했다.

미국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2.7%와 시장 전망치 2.9%를 모두 크게 웃돈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 이 역시 전월의 0.4%와 시장 전망치 0.3%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