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 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1시 50분 기준 리플 XRP 가격은 0.26% 상승한 466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가운데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리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2억 달러 이상을 후원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XRP가 4.4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암호화폐 관련 행정명령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