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강세

뉴욕 증시 강세
사진제공/AFP통신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드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NYSE와 나스닥에서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상승하는 주식이 하락하는 주식보다 훨씬 많았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도 강력한 성과를 이어갔고, 이노베이터 IBD 50ETF(FFTY)는 3% 상승했다.

로빈 후드,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를 포함한 IBD 50 내 여러 주식이 상당한 상승을 보였다.

2024년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S&P 500 상위 종목인 팔란티어는 1월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 캐서린 우드가 지분을 줄였다.